[스크랩] 2016년07월01일 오프라인 특강날

비내리는 날 이채운 이필재 교수님에게 노사연의 만남도 배웠고 교수님들에 노래도 즐감했고

훈장님의 지금까지 특강하신 총정리 제일부 발성에 대해서 강동적인 강의 경청했습니다.

오프라인특강 총정리

발성-성대-소리통(악기)

성대도 힘을 너무 주면 않된다.

발성은 단전이 불러야 한다.성대는 항상 열어놓고 복부로 부른다.

항상 목의 힘을 빼야한다.

입은 발음을 담당 2가지+1가지

치조음 ㄴㄷㄸㅌㄹ 三枝的相關屬 삼지적 상관속

치조음은 혀끝이 살아 있어야 한다. 혀끝을 강하게 붙였다가 확실한 발음 윗니와 입 천정사이

양순음 ㅁㅂㅃㅍ 三枝的相關屬 삼지적 상관속

양순음은 입술을 딱 붙였다가 강하게 발음한다.

후음(후성) ㅇㅎㄱㄲㅋ 三枝的相關屬 삼지적 상관속 목을 조였다가 편다.

ㅅ 은 가벼워야 한다.정확한발음은 가벼워야 한다.

구개음(입천정소리) ㅈㅉㅊ三枝的相關屬 삼지적 상관속 입천정에 혓바닥이 붙어서 나는소리

김치-짐치 길-질 천지-텬지 정-덩 입뚜껑 천정

항상 끝음이 살아있어야 한다.

감정위주의 노래는 소리를 내린다.

노래에 맞추워 발성을 해야 한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허성과 속감정을 살린다.

애잔한 슬픈노래는 비성 구강 70% 비강30%

고요한 노래는 복부에 힘을 주어야 한다.

호소력위주의 노래는 복부의 힘으로 전달력을 강조해야 한다.

 이채운 교수님의 만남 열창

이채운 교수님의 애모 열창

이채운 교수님의 내장산 열창

이필재교수님의 10분내로 열창

이필재교수님의 둥지 열창

출처 : 이호섭의 가요학당

글쓴이 : 사인여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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